이번 4월부터 대출 이자가 조용히 오르고 있어.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금액이 2억 4,900만 원을 넘으면 '주택신용보증기금 출연요율'을 기존보다 최대 20배 가까이(0.01%→0.2%) 인상했거든. 은행이 내야 할 비용이 늘어난 만큼 가산금리로 전가될 확률이 높으니까, 수도권 아파트처럼 대출액이 큰 분들은 이자 부담이 체감될 거야. 대출 실행 전 은행별 최종 금리 꼭 다시 확인해 봐
.
다주택자들한테는 숨통 트이는 소식도 있어.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4월 17일부터 '토지거래허가 신청'만 해도 중과 유예를 적용해 주기로 했거든. 원래는 잔금까지 치러야 했는데, 심사 기간(최대 15일) 때문에 매도 기회 놓칠까 봐 정부가 한시적으로 요건을 풀어준 거야. 집 팔 계획 있었는데 시간이 촉박했다면 이번 달 안에 신청부터 서둘러.
결론적으로 4월은 **'고액 대출 이자 상승'과 '양도세 막판 탈출'**이 핵심이야. 2.5억 넘게 대출받는 분들은 금리 쇼크 조심하고, 집 팔려는 다주택자들은 바뀐 완화책 활용해서 세금 폭탄 피하는 게 상책이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2.5억 초과 주담대 '가산금리' 기습 인상과 양도세 중과 유예 '막판 보완책' 발표
| 관리자 | 2026.04.15 | 4 |